주체110(2021)년 2월 2일 조선중앙통신

 

세계최대의 랍치범죄를 덮어버리려는 파렴치한 망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수상이 우리 공화국을 걸고드는 황당무계한 망언을 또다시 늘어놓았다.

중의원 본회의에서 우리의 그 무슨 일본인랍치를 운운하며 《나자신이 선두에 서서 관계국들과 긴밀히 련대하면서 전력을 다하겠다.》고 객기를 부린것이다.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의 철면피한 이 추태는 지금 섬나라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적개심을 더욱 끓어오르게 하고있다.

일본이 그토록 떠드는 랍치문제는 이미 되돌릴수 없게 다 해결된것으로서 더는 론의할 여지조차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이를 정치적목적에 악용하고 돈벌이공간으로 써먹는 한편 철면피하게 《피해자》로 분장하며 저들이 과거에 저지른 세계최대의 국가적인 랍치범죄를 비롯한 반인륜행위들을 한사코 덮어버리려 하고있다.

일본이 다른 나라도 아닌 우리에게 감히 랍치문제를 거론한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며 이것은 곧 일본의 간특성,도덕적저렬성에 대한 실증으로 된다.

사실 일본정객들이 《북조선에 의한 랍치가능성》을 떠들며 지금도 우겨대고있는 《피해자》들을 보면 하나와 같이 섬나라의 썩어빠진 정치풍토,말세기적사회풍조가 낳은 행방불명자들로서 우리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

우리에게 《랍치》되였다고 하던 행불자들이 자국내에서 계속 발견되고있는 사실은 일본반동들이 떠드는 랍치타령의 허황성을 더욱더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최악의 랍치범죄국인 일본이 랍치문제를 떠들며 국제사회앞에서 노죽을 부리는 목적은 명백하다.

적대세력들과 야합하여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위상을 깎아내리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정당화하는것과 함께 이를 기화로 세계면전에서 《피해자》의 억울한 흉내를 계속 내는것으로써 과거에 저지른 반인륜범죄 특히 세계최대의 랍치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데 있다.

일본이 비렬한 광대극으로 저들이 지닌 과거청산의 의무를 어물쩍 회피할수 있다고 타산하였다면 이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과거 수많은 조선의 청장년들을 유괴,랍치,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고역장으로 내몰고 20만에 달하는 우리 녀성들을 성노예로 끌고다닌 일본의 특대형범죄는 그 어떤 오그랑수로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부질없는 랍치문제에 계속 집착하며 어리석게 놀아댈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에게 감행한 천인공노할 반인륜범죄부터 성근히 사죄하고 철저히 배상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