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13일 로동신문
전람회장에는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또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과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누리는 인민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도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1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박태성동지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평양시당위원회 비서 김봉석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인민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일심전력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불같은 헌신으로 수놓아진
연설자는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다박솔초소를 찾으신
《철령에서 전투임무를 수행하고있는 인민군병사와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예술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신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