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26일 로동신문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이 거리를 달린다

함경북도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부문과 단위들을 추켜세우고 생산을 늘이는데 큰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생활상혜택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함경북도에서 새로 만든 무궤도전차들이 지금 청진시의 거리를 경쾌하게 달리고있다.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제손으로 만들어낸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을 바라보며 승리의 신심드높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갈 열의를 가다듬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하는 사업을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청진시의 교통문제해결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도의 일군들은 청진뻐스공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무궤도전차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을 따라세웠다.특히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무궤도전차의 외형은 물론 의장품들도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성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청진뻐스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깊은 밤 수도시민들의 교통상편의를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무궤도전차생산에 지혜와 열정을 바치였다.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는 화선식정치사업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로동자, 기술자들은 낮에 밤을 이어 긴장한 생산전투를 벌리였다.이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차틀제작을 앞세워 무궤도전차생산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부분품들에 대한 제작과 설치를 맡은 로동자들은 앞선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면서 질과 속도를 다같이 높여나갔다.

도와 시의 책임일군들은 무궤도전차를 타고다닐 인민들이 불편이 없겠는가를 구체적으로 따져보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었다.

대안친선유리공장과 성천강전기공장을 비롯한 련관단위들에서 설비와 자재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였다.청진공업대학의 교원, 연구사들도 생산현장에 나와 공장의 기술자들과 합심하여 걸린 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갔다.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은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보장하며 청진시의 거리를 힘차게 달리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