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15일 로동신문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불세출의 위인
여러 나라 정당, 단체인사들 칭송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을 지니시고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벨라루씨 위쩹스크주체교육학협회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몽골 자주적발전을 위한 백두산협회 위원장, 몽골 주체사상-선군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타이지향당 부총서기는
로씨야자유민주당 국제부 부부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신것은 그이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그이의 위업은 오늘
특출한 자질과 령도력을 지니시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이께서는
그이의 고귀한 업적은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
지난 세기 말엽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되는 비극적사태가 빚어지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사회주의완전종말》을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
바로 이러한 시기
그이의 로작들은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 라침판으로 되였고 온갖 부정의와 궤변들에 내려진 철추로 되였다. 오늘도 수많은 나라 정당들과 인민들은 위인의 사상리론을 깊이 연구체득하고있다.
적도기네민주당 국제부 부부장은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강하시면서도 무한히 겸허하시고 깊은 인정미를 지니신 그이를 만나뵙고 한없이 고매한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였다.
자기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신
오늘의 조선은 실천가형의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은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사회주의조선의 륭성번영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은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사회주의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그이께서는 주체사상을 발전시키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조선의 사회주의를 세계가 우러르고 따라배우는 본보기로 전변시키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회주의발전로선을 고수하시였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그이는 주체사상을
인류자주위업실현에 한생을 바치신
경축행사 진행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로씨야, 우크라이나, 오스트리아, 알제리에서 1일부터 6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 업적토론회,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조선인민이 적대세력들의 온갖 발악적인 책동과 엄혹한 자연재해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낼수 있은것은 바로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우크라이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경축모임에 참가한 《선군의 보검》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언급하였다.
그이께서는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되고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로골화되던 시기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사회주의운명을 구원하시였다.
오스트리아 윈
한편 광명성절경축 인터네트사진전시회가 6일과 8일 로씨야에서 개막되였다.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를 비롯한 인터네트홈페지들은
또한 절세위인께 수많은 나라에서 드린 훈장과 메달, 명예칭호와 선물들을 보여주는 사진들도 올렸다.
홈페지들은
업적토론회 진행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과 군중이 참가한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전 네팔정부 부수상인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간고한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신
그이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신 그이의 업적은 만민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주체사상연구 네팔사회주의기자연단 부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는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력사에 길이 빛날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고 하면서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은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국가방위력과 자립적경제토대를 튼튼히 다지시였으며 조선의 국제적권위를 비상히 높이시였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그이의 탄생일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뜻깊게 경축하고있는것이다.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인사들도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 선군의 기치높이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시며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주신
그들은 매개 나라가 제국주의의 침략과 간섭을 막고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회주의조선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방글라데슈 민족사회주의당, 로동당, 자티야당, 인민련맹, 주체사상연구소의 공동주최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발언자들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네팔에서 진행된 토론회들에서는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