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각계층 대미추종과 외세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현 당국이 대미추종과 외세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장이 고조되고있다고 한다.

1월 21일 남조선언론 《뉴스1》 등이 전한데 의하면 정의당은 《정부》가 자주외교원칙을 확고히 해야 하며 과거처럼 미국이 정해주는 속도와 폭에 얽매이는 일이 없도록 인식과 행동, 정책변화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12일 《통일뉴스》는 《민족자주대회 준비모임》이 미국대사관앞에서 올해 첫 《반미월례집회》를 열고 각계층이 반미자주의 기발을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데 대하여 상세히 보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한미동맹》을 우선시하는 현 당국을 규탄하면서 미국의 내정간섭을 배격하고 미국에 추종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