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5월 30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투쟁에서
영웅적로동계급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떨치자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궐기모임 진행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길에서 직업동맹의 강화발전을 위한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온 나라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혁명적열정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투쟁에서 영웅적로동계급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궐기모임이 29일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에서 진행된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 대표자, 방청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평안북도직맹위원회 위원장 최성남동지,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조양탄광 초급직맹위원회 위원장 최명식동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직맹위원회 위원장 리경수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을 무한한 감격속에 받아안은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기어이 앞당겨올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나라의 맏아들, 전위부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직업동맹안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전 동맹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만이 차넘치는 사상적순결체, 당의 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만들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전 동맹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사상전을 힘있게 벌리며 충실성교양, 혁명전통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을 더욱 실속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동맹내부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직맹조직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고 모든 교양과정이 동맹원들의 마음과 심장을 움직이는 산 정치사업으로 되도록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를 들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요구에 맞게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워 직맹원들 누구나가 쟁쟁한 로동자발명가, 창의고안명수가 되며 군중문화예술과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대고조전역마다에 랑만과 정서, 전투적기상과 희열이 차넘치게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회주의경쟁과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실속있게 벌려 일터마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들끓게 하고 집단적경쟁열풍을 끊임없이 고조시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제도를 좀먹는 온갖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을 무자비하게 소탕해버리고 온 나라에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며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철옹성같이 지키는 계급의 견결한 투사가 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서한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열어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전위부대의 위용을 높이 떨쳐갈 확고부동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전체 참가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힘찬 로력투쟁으로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위대한 변혁을 이룩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더욱 용감하게 싸워나아갈 신념의 구호들을 우렁차게 웨쳤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궐기모임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새시대의 혁명적진군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단결력과 직업동맹의 전투적위력을 비상히 높여나갈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강용한 기상과 충천한 기세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