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5월 31일 로동신문

 

관건적인 첫해 자강도가 신심충천하여 내달린다

도의 전진보폭이 주목된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관건적인 첫해인 올해에 자강도가 신심충천하여 전진하고있다.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끝까지 충실할 각오와 의지로 충만되여있는 땅, 이것이 자강도에 대한 정확한 표상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지금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어떻게 하면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더 잘 구현하여 사회주의본태를 살리고 인민생활을 높이겠는가 하는것을 늘 생각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여야 합니다.》

자력으로 지속적발전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현재 도에서는 전력생산을 계속 늘여나갈수 있는 든든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는데 주력하고있다.

고난의 시기 당의 뜻을 받들어 중소형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였던 그 기백으로 오늘의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흥주청년5호발전소건설을 다그쳐 완공을 눈앞에 두고있으며 그에 만족함이 없이 또다시 장자강상류에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돌진하고있다.

이와 함께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잠업을 더욱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취하고있다.뽕나무와 뽕누에우량품종을 널리 퍼치고 누에고치생산을 늘이기 위한 과학기술적토대와 인재력량을 강화하는 한편 소독약생산을 정상화하여 고치생산단위들에 공급하는 등 잠업발전을 위한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사업들이 실행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또한 새 승리에로의 5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구축해나가는 책임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이다.즉 가시적인 성과에 집착하지 않고 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핵적인 문제들부터 하나하나 착실하게 해결해나가고있다.

강계수의약품공장을 비롯한 많은 공장, 기업소건설을 올해안에 완공할 목표밑에 힘있게 다그치고있는것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결코 눈에 보이는 성과만이 아니다.자강도의 변화는 땅우에서가 아니라 땅밑을 보아야 더 잘 알수 있다.

강계시 외룡동지구의 상하수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단계 하부구조물공사를 통이 크게 작전하고 최상의 수준에서 진척시켜나가는데서도 멀리 앞을 내다보는 이곳 일군들의 안목과 일본새를 느끼게 된다.지하의 도로와 같은 하부구조물들을 돌아보면서 누구나 땅우에 멋쟁이건축물들을 마음먹은대로 일떠세울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마련되고있다고 기뻐하고있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눈에 잘 뜨이지 않는 하부구조물공사를 결심한것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것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몇년째 계속 내밀고있는것이 더욱 돋보인다.

이제 몇해후이면 이런 굳건한 기초우에 우후죽순처럼 새 건축물들이 일떠설 강계시의 전변은 또 얼마나 눈부실것인가.

이 모든 귀중한 성과들의 밑바탕에는 백년천년 꿋꿋이 이어갈 자강도의 영원한 바통인 수령에 대한 열렬한 충성심이 드놀지 않는 초석으로 자리잡고있다.

멋들어지게 일떠선 도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공연을 관람하고 도안의 인민들이 한결같이 더 높은 증산투쟁을 벌려나갈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는 이야기에서도 우리는 당의 은덕에 보답할줄 아는 자강도인민들의 백옥같은 일편단심을 뜨겁게 안아볼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강계목장, 9월방직공장, 희천정밀기계공장과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우리는 고난의 나날에도 그러하였던것처럼 오늘도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혁명의 새 승리에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자강도의 현실을 벅차게 느낄수 있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을 더욱 분출시키기 위하여 일군들부터가 현장에서 첨입식으로 정치사업을 진행하여 도의 인민들이 누구나 강계정신의 창조자들인 자강도사람이라는 크나큰 자긍심을 안고 충성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하고있다.이 과정에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은 더욱 고조되고 그를 무한대한 동력으로 한 도의 전진은 가속화되고있다.

어려울수록 더욱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며 전진비약의 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는 자강도,

강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새 승리를 향한 관건적인 첫해부터 신심충천하여 나아가는 도의 전진보폭이 주목된다.

본사기자 리룡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