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5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국민주권련대
《국민의힘》을 단죄하는 격문 발표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일 국민주권련대가 5월 18일을 《국민의힘(국힘당)》을 심판하는 날로 만들것을 호소한 격문을 발표하였다.

단체는 격문 《5월 18일을 <국힘당 심판의 날>로 만들자》에서 《국민의힘》이 5. 18학살의 주범이며 살인마 전두환의 후예로서 자신들의 권력유지를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1980년 5월과 같은 학살을 재현할수 있는 집단,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도 집어던진 전쟁광신자들의 집단이라고 단죄규탄하였다.

이어 단체는 적페집단이 다시는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5월 18일을 《국힘당 심판의 날》로 만들자, 박근혜를 탄핵시킨 초불의 힘으로 전두환후예, 박근혜잔당인 《국힘당》을 완전히 박살내자, 철저한 적페청산과 반보수투쟁에 모두가 떨쳐나서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