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6월 10일 로동신문

 

사설

혁명적수령관으로 튼튼히 무장한
참된 혁명가가 되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혁명적진군은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일떠서는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우리 인민의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추동되는 충성의 돌격전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군활로를 열어나가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수령관으로 튼튼히 무장한 참된 혁명가로 준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뼈속깊이 체득하며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오직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가는 참된 혁명가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혁명적수령관은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특징짓는 기본척도이며 참다운 혁명가가 지녀야 할 기본품성이다.혁명적수령관이 확고히 선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정세가 조성되여도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굽히지 않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끝까지 충성다하며 혁명가로서의 값높은 삶을 빛내이게 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조선혁명가들의 사상정신적풍모의 근본핵이다.우리 혁명의 충실성의 전통을 창조한 항일혁명투사들로부터 전화의 영웅전사들과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과 고난의 시기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걸어온 평범한 근로자들에 이르기까지 혁명투쟁사에 기록된 충신들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들이였다.그들이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가식과 변심이 없이 충직하게 받들며 우리 당의 혁명전사로 영생하는 삶을 빛내일수 있은것은 바로 혁명적수령관이 투철하였기때문이다.

우리 혁명은 멀리 전진하여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도 많이 달라졌고 준엄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다.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심화될수록 혁명적수령관을 세우는 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혁명을 떠메고나가야 할 새 세대들의 머리에 녹이 쓸고 그들이 사상적으로 변질되는것보다 더 위험한 일은 없다.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철통같이 다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기 위해서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혁명적수령관으로 무장한 충신으로 키우는데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을 아낌없이 들여야 한다는것이 장구한 혁명투쟁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지금 우리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점령하자면 전체 인민이 혁명적수령관으로 튼튼히 무장한 참된 혁명가로 철저히 준비해나가야 한다.중중첩첩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하는 오늘과 같은 시기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하지 않고서는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수 없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운명의 태양으로,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따르며 총비서동지께 충성다하는것을 가장 값높은 영예로, 숭고한 혁명적의리로 여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투쟁하여온 지난 10년간은 이 땅에 태를 묻고 사는 모든 사람들이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품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음을 페부로 절감한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투철한 관점을 지니고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주체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떨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오늘 이 땅 그 어디를 가보아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야말로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애국헌신의 령도이고 일편단심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온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시는 인민사랑의 령도이며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시는 기적창조의 령도이다.천만자식모두를 한품에 안아 지켜주고 보살펴주시는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사랑은 그이의 영상만 뵈와도, 그이에 대한 이야기만 들어도 눈물이 앞서는 우리 인민에게 생의 활력을 부어주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억척같이 쪼아박고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워야 한다.위민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덕을 순간도 잊지 말고 온넋과 심장을 바쳐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진실하고 순결하게, 깨끗하고 열렬하게 받드는 참된 충신이 되여야 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여야 한다.

혁명적수령관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게 하는 사상정신적바탕이다.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한 충실성만이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된 절대적이며 무조건적인 충실성으로 될수 있다.

우리는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오고 세상천지가 열백번 뒤집힌다 해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깨끗한 량심과 삶의 요구로 간직하여야 한다.앞에서 보아도 뒤에서 보아도 한본새인 일편단심, 순탄한 날에나 시련의 날에나 변함없는 일편단심을 지니고 언제 어디서나 충신의 한모습으로 사는 신념과 의리의 인간, 절해고도에서도 수령결사옹위의 삶을 빛내여나가는 불굴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누구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의무감에 의한 충실성, 책임감에 의한 충실성이 아니라 혁명적신념과 의리, 량심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혁명적진군에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가장 뚜렷한 발현이다.

우리는 말로써가 아니라 사업실적으로, 로력적위훈으로 당을 받들어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는것으로써 당의 권위를 옹위하여야 한다.당대회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가 없다는 결사의 정신, 우리 힘으로 세계를 앞서나가겠다는 담대한 배짱을 지니고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당이 정한 시간내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당정책을 말로만 외우고 즉시에 집행하지 않는 그릇된 사상관점과 사업태도에 투쟁의 불을 걸고 그 근원을 뿌리채 뽑아버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일상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으로 수놓아가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어떻게 하면 수령의 의도를 더 잘 받들겠는가, 어떻게 하면 당에 기쁨을 드릴수 있는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겠는가 하는 일념으로 끊임없이 사색하고 실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적풍모를 귀감으로 삼고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닌 참된 충복이 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기에 앞서 모든것을 당정책을 자로 하여 재여보고 그 요구대로만 해나가며 생활도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는 무한히 고지식한 사람이 되여야 한다.늘 자신의 수양정도가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 이르자면 멀었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보다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혁명적으로 단련하며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여야 한다.

혁명적수령관을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충실성교양을 원리적으로 심도있게 진행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수령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며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결부하여 깊이 인식시켜야 한다.위급한 정황속에서, 자연의 대재앙과 풍랑사나운 날바다우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높이 발휘한 참된 혁명전사들의 정신세계, 당정책관철의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친 시대의 전형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우는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효성있게 벌려야 한다.충실성교양을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새 세대들이 충실성의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하여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한 혁명의 계승자,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억세게 준비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모두다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