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6월 20일 로동신문

 

줄기찬 공격전으로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을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위대한 대고조시대를 열어나가자

 

모진 시련속에서도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

현실은 우리의 모든 근로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분발하여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은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과 인민생활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한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매우 관건적이고도 책임적인 투쟁이며 위대한 대고조시대는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일떠선 수백만 근로자들에 의하여 창조됩니다.》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은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과 인민생활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한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책임적인 투쟁이다.

이 력사적과제를 훌륭히 수행하자면 우선 모든 근로자들이 자립경제건설의 주체가 바로 자신들이라는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이룩하며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는데서 나서는 부문별과업과 방도들이 제시되였다.

우리 식, 우리 힘으로 미래를 개척하려는 신념과 의지가 강해야 올해의 관건적인 투쟁을 혁신과 창조, 전진으로 이어갈수 있다.

오늘 인민경제 각 부문의 생산토대를 전면적으로 정비보강하면서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하자면 모든 근로자들이 전세대들처럼 조국앞에 지닌 공민적자각을 무겁게 느끼는 참다운 애국자, 자력갱생을 신념으로, 생활로 간직한 창조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

누구보다도 우리 경제의 기둥공업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주체공업발전의 오늘과 래일을 걸머진 무거운 책임을 자각하고 주체화실현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한다.

주체철생산체계를 기술적으로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이며 나라의 핵심공업인 화학공업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자면 헤쳐야 할 난관이 참으로 많다.

전력과 석탄, 기계와 채취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뿐아니라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근로자들이 당의 정비보강전략을 드팀없이 관철하여 생산정상화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올해의 전투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우리의 원료, 자재와 기술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자급자족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총폭발시켜야 한다.뿐만아니라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게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

자립경제의 위력과 우리 식의 창조본때로 능히 위대한 새 승리, 새 생활을 창조할수 있다는 배심을 가지고 더욱 활력에 넘쳐 전진속도를 높여나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오늘 우리들 매 사람이 발휘하는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에 뿌리를 두고있다.

비록 지금은 우리 인민이 시련과 도전을 헤치면서 어려운 투쟁을 하고있지만 누구나 부럼없이 잘사는 강국건설은 먼 앞날의 일이 아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근로자들이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할 때 우리가 더 강대해지고 더 부유해질수 있다는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단위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과 정비보강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한다면 가까운 앞날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

전세대들이 바로 그렇게 살며 투쟁하였다.그들은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반드시 새 생활을 창조할수 있고 승리와 행복을 안아올수 있다는 신념을 안고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 빈터우에 사회주의공업국가를 일떠세웠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근로자들이 전세대들처럼 조건을 론하기 전에 방도를 탐구하고 가능성을 타산하기 전에 필요성을 자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창조와 혁신으로 수놓아야 할 시기이다.

누구나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투목표와 그 실현의 과학성, 자기자신이 그 실제적인 혜택을 누리게 될 거창한 사업들의 목적과 의의에 대하여 잘 알고 몰라보게 변모될 조국의 앞날을 그려보며 한결같이 분발분투하여야 한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오늘의 현실은 모든 근로자들이 과학기술의 주인으로 될것을 더욱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지름길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열어나가야 할 책임이 우리 근로자모두의 어깨우에 실려있다.

올해에 들어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재자원화에 의한 단열벽돌의 생산과 도입, 산소열법용광로 배풍기변개조 등 많은 기술혁신과제들을 설정하고 그 수행을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

물론 여기에서 전문연구단위 과학자들의 사심없는 방조와 황철기술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큰 몫을 차지하고있다.

그러나 생산토대의 정비보강과 철강재증산을 위한 기술혁신사업에서도 자신들이 마땅히 주인이 되여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분발해나선 황철로동계급의 드높은 열의를 떠나 이러한 사업들의 적극적인 추진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최근에만도 용광로직장의 로동계급은 련관단위의 과학자들과 힘을 합쳐 산소열법용광로운영을 보다 과학화할수 있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도입하였다.

이렇게 모든 근로자들이 과학기술의 주인이 되여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간다면 지금의 조건에서도 능히 자립경제전반이 활력에 넘쳐 더 빨리 전진할수 있다.

비록 전진의 앞길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있지만 우리의 근로자들이 당의 두리에 억척으로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대고조를 위한 진군을 힘있게 다그쳐가고있기에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로력적위훈으로 수놓으며 더욱 힘차게 전진하자.

본사기자 리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