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 리준석의 한달간행보를
보면 목불인견이라고 비난

 

지난 10일 남조선언론들이 《국민의힘》대표로 선출된 리준석의 한달간행보를 보면 목불인견이라고 비난하였다.

언론들은 리준석이 늘 《공정과 정의》를 말해왔지만 그에게는 병역특혜의혹이 있으며 지난 2010년 지원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식경제부가 주최한 사업에 선발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 그때 학력을 위조하였다는 의견도 제기되고있다고 까밝혔다. 또한 광주시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던 언행에 대해 많은 반성을 한다고 하였으나 그 발언이 있은지 사흘후 《5. 18망언》을 해온 한기호를 당 사무총장에 임명하였고 그에 대한 비판여론에도 침묵하였다, 녀성차별을 아예 드러내놓고 녀성가족부페지를 주장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리준석이 《국민의힘》대표로 선출된 후 당의 《변신》을 이끌어낼것이라고 기대하는 일부 사람들도 있었지만 한달간을 돌아보면 그냥 수구적페인물이라는것을 확인시켜주었다,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르다, 그는 구태정치에 찌든 그냥 《낡은 청년》일뿐이며 전형적인 《국힘당》스러운 사람일뿐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지난 12일 언론들은 대학생진보련합소속 대학생이 이날 《국민의힘》당사앞에서 리준석의 병역특혜의혹해명을 요구하여 1인시위를 진행한 소식을 사진과 함께 보도하였다.

대학생은 리준석이 말로만 《공정》과 《정의》를 떠들지 말고 자기에게 쌓여있는 병역특혜 등 각종 부정부패의혹들을 국민앞에 명백히 해명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