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대학생진보련합 제3차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발표대회》 진행
지난 8월 15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각계층의 커다란 관심속에 남조선대학생진보련합이 제3차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발표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이날 연구모임발표대회는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종합적으로 연구할수 있도록 폭넓고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출품된 동영상작품은 총 29개라고 한다.
연구모임발표대회에서는 우수한 작품들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여하였다고 한다.
대상을 받은 작품제목은 《김정은국무위원장과 영원히 사는 사람들》인데 심사위원들은 작품에 대해 《가장 고생한 사람, 열심히 싸운 사람을 지도자가 내세워주는 모습과 주민들이 존경하는 모습이 영상에 잘 담겼다. 》라고 심사평을 하였다고 한다.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은 《김정은국무위원장과 최우선》인데 심사위원들은 《북 지도자가 주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내용을 구체적근거를 들어가며 잘 담은 작품이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이 어떤 마음으로 주민을 위해 일하는지 알수 있었다.》라고 심사평을 하였다고 한다.
우수상은 《김정은국무위원장과 1만당원》, 《김정은국무위원장과 개성시》, 《김정은국무위원장과 휴양지》 3개 작품에 수여하였다고 한다.
연구모임발표대회참가자들은 《북에 대한 잘못된 인식, 편견이 있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자료를 찾고 연구하면서 편견이 깨졌다. 통일을 위해 더 열심히 투쟁하겠다.》고 결의다졌다고 한다.
남조선대학생진보련합은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북을 잘 알아야 한다. 북을 잘 알기 위해서는 김정은국무위원장을 바로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2019년부터 연구모임발표대회를 진행하여왔다고 밝혔다.
남조선대학생진보련합이 공개할 예정인 제3차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발표대회》에 출품된 동영상들은 지금 내외의 커다란 관심을 끌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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