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14일 로동신문

 

모든 당원들은 당규약의 요구대로 살며 일해나가자

당규약상의무의 준수이자 당성단련

 

오늘 우리앞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방침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야 할 중대한 임무가 나서고있다.

이 영예로운 과업을 수행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당원들의 정치의식수준을 높이고 선봉적역할을 강화하는것이다.당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혁명의 전위투사로 되려면 무엇보다도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당규약을 잘 알고 그것을 의무적으로, 자각적으로 준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성이란 당에 대한 충실성이다.다시말하여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옹위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혁명정신이다.당원들이 이러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니게 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그들이 당규약상요구를 철저히 리행하도록 하는것이다.

당원이라고 하여 처음부터 완성된 혁명가로서의 풍모를 갖추게 되는것은 아니다.당원들은 당생활을 통하여 자신을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하여야 한다.이것은 당규약상의무를 준수하는 과정에 해결된다.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에서 당건설과 당사업의 원리, 현실발전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여 당규약을 개정함으로써 당원들의 당성을 단련하고 당조직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기틀을 마련하였다.당규약에는 우리 당의 성격과 임무, 당의 조직원칙과 조직구조, 당원의 의무와 권리를 비롯하여 당원들이 사업과 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규범이 전면적으로 담겨져있다.그러므로 당규약은 당원들의 당성을 단련하며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위력한 무기로 된다.

당에 대한 고결한 충성심과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는 부단한 당적수양과정, 당규약상의무를 철저히 리행해나가는 과정에 공고화되는것이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서나가는 단위들은 례외없이 당원들속에서 당규약을 철저히 준수하여 그들의 당성을 단련하고 선봉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활력있게 진행되는 단위들이다.

당규약상의무를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지 않고서는 당원들의 당성을 제고할수 없고 당정책관철에서 그들의 역할을 높일수 없다.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지는 지금이야말로 전체 당원들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굳게 이어놓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 때이다.당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열쇠는 당원들이 당규약상요구를 깊이 새기고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일하며 생활하는데 있다.

당원들이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려면 당규약학습을 강화하여야 한다.당규약의 모든 조항들과 문구들을 하나하나 따져가며 학습할 때 규약상의무의 리행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체득할수 있고 그것을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할수 있다.

당규약학습은 자기의 당생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는것이 필요하다.당규약학습자체가 규약상요구를 구현하자는데 목적이 있는것만큼 당원들은 당규약상요구에 준하여 자기의 사업과 생활을 늘 돌이켜보며 분발하여야 한다.

당원들이 당규약상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도록 하려면 그들의 당생활에 대한 당조직들의 지도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당조직들은 당원들이 당규약상요구를 철저히 준수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해나가도록 적극 도와주고 떠밀어주어야 한다.

모든 당원들이 당규약을 사업과 생활의 교본으로 삼고 그 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갈 때 우리 당대렬은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되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혁신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승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