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2일 로동신문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에 길이 빛날 탁월한 사상리론업적
력사적인 연설은
이 고귀한 지침을 자자구구 새겨보며 우리 인민은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치시는
《혁명과 건설의 승패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지난 10년간
이 력사적인 로작들에 담겨진 사상리론들은 그 과학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혁명적당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교본으로, 강령적지침으로 되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발표하신 로작들에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102(2013)년 6월 19일
연설에서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주객관적인 조건과 환경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와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와 결론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과 정치국회의, 정무국회의들에서 우리 혁명의 옳바른 투쟁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하여주신
주체105(2016)년 12월 25일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에서 하신 결론《초급당을 강화할데 대하여》, 주체106(2017)년 12월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자》, 올해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결론《현시기 당세포강화에서 나서는 중요과업에 대하여》 …
성스러운 혁명령도의 길에서
주체103(2014)년 2월 25일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연설《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에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연설《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에서
모든 일군들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사업과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한 사상으로 일관된 불후의 고전적로작《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당일군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사업하여야 한다》에도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갈데 대한
참으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흘러온 지난 10년간 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절세의 위인, 탁월한
우리 당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로정을 긍지높이 되새겨보며 온 나라 천만인민은
본사기자 림정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