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15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유럽에서 ο변이비루스 급속히 전파

영국에서 4 700여명의 감염자 발생, 비상사태 선포

 

유럽에서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급속히 전파되고있다.

영국에서 13일 하루동안에 1 576명이 이 변이비루스에 감염되여 그 수가 4 713명으로 늘어났다.

전국적으로 새로 발생하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들중 ο변이비루스감염자가 20%이상을 차지하고있으며 런던에서는 44%이상에 달하고있다.

영국정부는 ο변이비루스가 앞으로 전파률에 있어서 δ(델타)변이비루스를 릉가할수 있다고 하면서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단마르크에서 ο변이비루스감염자가 3 437명에 이르렀으며 노르웨이에서 그 수는 950여명에 달하였다.

노르웨이정부는 새 변이비루스의 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조치를 발표하였다.

그에 따라 술집과 식당에서의 음주를 금지하고 학교들에서 방역사업을 보다 엄격히 진행하게 된다고 한다.

이밖에 프랑스에서 59명, 도이췰란드에서 77명이 ο변이비루스에 감염되였으며 마쟈르에서도 처음으로 2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다.

세계보건기구는 ο변이비루스가 δ변이비루스보다 확산속도가 더 빠르다고 하면서 앞으로 그에 대한 왁찐의 효과가 떨어질것으로 예측하고있다.

13일현재 유럽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는 7 839만 3 092명, 사망자는 146만 4 247명이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