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18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추모대회에는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장병들,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리일환동지, 정상학동지, 오수용동지, 태형철동지, 김재룡동지, 오일정동지, 김영철동지, 정경택동지, 김여정동지, 김성남동지, 허철만동지, 박태덕동지, 김형식동지, 유진동지, 박명순동지, 리철만동지, 전현철동지, 박정근동지, 양승호동지, 주철규동지, 리선권동지, 우상철동지, 김영환동지와 박용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권영진동지,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일군들이 나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중앙추모대회 개회를 선언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추모사
최룡해동지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비범한 생의 첫 자욱을 찍으신
그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주의 억센 신념과 철의 담력으로 조국과 민족,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부강조국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시여 우리 나라를 존엄높은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신
최룡해동지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이
추모대회는
본사정치보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