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16일 로동신문

 

수령의 유훈관철전의 세찬 불길을 지펴주시여

 

중첩되는 고난과 시련을 뚫고헤치며 거창한 창조와 혁신의 기상을 떨쳐가는 이 땅 어디서나 승리의 기치마냥 나붓기는 글발이 있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새로운 기적과 위훈에로 떠밀어주며 천만의 심장을 혁명열, 애국열로 끓어번지게 하는 이 글발을 새겨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조선의 혁명가들과 인민들이 수령의 유훈을 받들어 이 땅우에 어떻게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절세위인의 높으신 뜻이 어린 말씀의 구절구절에서 인민은 무엇을 절감하고있는가.

바로 그것은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평생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활짝 꽃피워 이 땅우에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입니다.》

수령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고 조국과 인민의 무궁한 번영이 있다.

이 고귀한 철리를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시는분이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인민의 피눈물이 대지를 적시던 12월의 그 나날에 하신 경애하는 그이의 뜻깊은 말씀을 잊을수 없다.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당과 국가, 군사사업과 관련하여 많은 문제들이 제기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오직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대책들을 신속히 토의결정하고 집행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이런 억척불변의 의지를 안으시고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우에 얼마나 많은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꽃펴났던가.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이였다.

방대한 개건현대화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내고 생산에 진입한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오늘 생전에 수도시민들에게 먹일 기초식품문제를 푸시기 위하여 그토록 심혈을 바쳐오신 어버이장군님의 그 마음을 안고 장군님께 공장을 보여드리는 심정으로 이 공장을 돌아보겠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의 그 마음을 안고!

일군들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자나깨나 잊지 않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길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갈것을 바라시는 그이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왔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생전의 념원을 실현하는것을 최상의 혁명과업으로 여기시는 그이이시기에 완공된 은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실 때에도 우리 과학자들에게 가장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소원을 또 하나 풀어드리게 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신것 아닌가.

찾으시는 일터마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수령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고 떠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잊지 못할 주체105(2016)년 12월 어느날 맵짠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강원땅의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원도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이런 곳까지 오시였겠는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저려들었다고, 이 발전소는 장군님의 체취가 그대로 어려있는 유복자발전소, 우리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깃든 발전소라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장군님의 유훈을 결사관철한 강원도인민들이 그리도 대견하시여 그이께서는 그들을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라고 불러주시며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할데 대한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원산군민발전소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현지지도는 수령의 유훈을 어떻게 관철하여야 하는가를 천만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준 또 하나의 뜻깊은 계기였다.

그이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늘 강조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주체의 내 조국을 사회주의강국으로 만방에 빛내여야 한다는것이였다.

그 투철한 신념과 의지로 천만을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우리 조국은 오직 승리만을 떨치며 사회주의한길로만 힘차게 나아가고있는것이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에 지펴주신 수령의 유훈관철전의 불길은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활화산처럼 타번져 거창한 창조와 변혁들을 안아왔다.

나라의 곳곳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를 비롯하여 이 땅우에서 이룩된 기적적성과들은 절세위인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셔야 수령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으며 수령의 위대한 혁명력사가 변함없이 흐른다는 철의 진리를 웅변적으로 말하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강령이 제시되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자신께서는 이번 당대회에서 그 어떤 요란한 구호를 내드는것보다도 우리 당의 숭고한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이 3가지 리념을 다시 깊이 새기는것으로써 당 제8차대회의 구호를 대신하자는것을 제기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 공산주의에로의 휘황한 앞길을 열어놓으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비껴있다.

앞으로 우리가 헤쳐야 할 길은 결코 평탄한 길이 아니다.

예측하지 못하였던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도 있고 결사의 각오없이는 헤치지 못할 그런 험로역경도 있을수 있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의 진두에 계시기에 우리는 배심든든하며 천만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으로 충만되여있다.

탁월한 령도와 정력적인 헌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따라 이 땅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이 찬란한 현실로 펼쳐질것이며 우리 조국은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천하제일락원으로 온 세상에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

고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