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1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세계보건기구 오미크론변이비루스
전파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

 

세계보건기구가 11월 29일 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세계적으로 매우 큰 위험요인으로 되고있다고 경고하였다.

기구는 이 변이비루스가 전세계에로 전파되여 감염자급증을 초래할수 있는 위험성이 매우 높으며 일부 지역들에 심각한 후과를 미칠수 있다고 밝혔다.

기구는 앞으로 194개 기구성원국에서 감염자수가 늘어날것이 예상된다고 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면 보건체계들에 과부하가 걸려 감염률과 사망률이 높아질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오미크론변이비루스는 이미 보쯔와나, 영국, 도이췰란드, 이딸리아, 체스꼬, 오스트리아, 벨지끄, 오스트랄리아, 네데를란드, 단마르크 등 17개 나라와 지역에 퍼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