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20일 로동신문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추모행사 진행
영화감상회들에서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세기의 위인이시며 희세의 령장이신
단마르크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토론하였다.
그이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인민사랑의 현지지도길에 계시였다. 조선의 륭성번영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그이의 거룩하신 존함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연설자들은
그들은
수리아농민총동맹 부위원장, 알제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노르웨이, 핀란드에서 진행된 추모모임들에서는
모임에는 로씨야 국가회의, 련방공산당, 평화 및 통일당, 자유민주당, 외무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주체사상연구협회, 조선전쟁로병리사회,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민족근위군아까데미야협주단, 21세기관현악단, 엔.에쓰.나제쥬지나명칭 국립아까데미야 베료즈까무용단을 비롯한 정부, 정당, 단체의 인사들 그리고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중앙리사회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로조친선을 가일층 발전시키신 그이의 존함은 로씨야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
외무성 아시아1국 국장은 새 세기 쌍무관계발전의 기초를 마련하시고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로조친선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엔.에쓰.나제쥬지나명칭 국립아까데미야 베료즈까무용단 단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오늘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놀라운 성과들은
한편
행사참가자들은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인사들 강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조선의 자랑찬 현실은
이것은
희세의 정치원로, 걸출한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견결히 수호하신 위인의 존함은 영원불멸할것이다.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이렇게 언급하였다.
그이께서는 자주성을 실현하고 사회적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조선을 사회주의보루로 전변시키신 그이를 세인들은 위인중의 위인으로 끝없이 흠모하고있다.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이의 업적중에서 가장 큰 업적은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과 우간다의 각계인사들도 주체사상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우리 나라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키신
담화, 글 발표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부총서기 음빨라 깔론다 죠나탄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희세의 대성인이신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위원장 쏭코리 바로띠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이께서는 선군정치로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시고 조선인민의 모든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무비의 담력과 강인한 배짱, 투철한 신념과 고매한 풍모를 지니신 그이이시야말로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으시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정의의 로씨야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위원장 알렉쎄이 꼬지쯔끼는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총서기 무제네 오베오는 자기의 글에서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빛내여오신
사회주의조선이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에도 끄떡없는것은 바로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