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대단합과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준
은혜로운 태양 (3)

 

은혜로운 태양의 품에 안기면 인생고목에도 애국애족의 꽃이 피여난다.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이 서로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이 참된 삶의 진리를 민족앞에, 력사앞에 증명하였다. 그들중에는 인생의 황혼기에 민족대단합과 통일애국을 위한 꽃을 피운 전 세계평화련합 총재 문선명선생도 있다.

 

애국의 삶을 빛내주는 품

 

우리 민족은 대대로 수령복, 령도자복을 누리며 위대한 태양의 손길을 따라 자기의 존엄과 위상을 높이 떨쳐가는 긍지높은 민족이다.

한평생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와 덕망을 그대로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세심한 보살피심과 뜨거운 은정속에 인생말년을 민족을 위한 통일애국의 길에 바친 세계평화련합 총재 문선명선생의 삶은 끝없이 빛나게 되였다.

주체101(2012)년 9월 7일 평양의 보통강반에 자리잡고있는 세계평화쎈터에서는 해내외 온 겨레의 가슴을 울리는 광경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선명선생이 병환으로 사망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친히 유가족들에게 조전과 함께 자신의 명의로 된 화환을 보내주시였으며 세계평화쎈터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리고 조국통일상을 수여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통일을 위해 기울인 문선명선생의 노력이 길이 빛나도록 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년과 주체104(2015)년 문선명선생의 서거 1돐과 3돐때에도 한학자 세계평화련합 총재와 유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씀과 조전을 보내주시였다.

주체102(2013)년 7월 30일에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행사에 참가한 해외동포들과 기념촬영을 하시면서 박상권 세계평화련합 사무총장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따뜻한 고무격려의 말씀을 해주시고 그와 함께 따로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이 감동깊은 화폭앞에서 해외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대를 이어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뜨겁게 절감하였다.

온 민족을 한품에 안으시고 민족의 통일번영을 위한 대업을 확신성있게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덕망은 실로 그 어느 위인도 지닐수 없는 특출한것이다.

이처럼 문선명총재가 통일애국의 길에 뚜렷한 자욱을 남길수 있은것은 대해같은 포옹력으로 민족성원모두를 손잡아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다심한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다.

그 무한대한 포옹력과 인덕은 남조선과 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을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위업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커다란 고무적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민족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조국통일의 찬란한 태양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고 창창한 미래만 펼쳐지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