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경상북도의회
일본의 《독도령유권》망언을 강력히 규탄

 

지난 18일 《뉴시스》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경상북도의회가 《독도령유권》을 또다시 주장한 일본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즉시적인 사죄를 요구하였다.

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하여 일본외상이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를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한 망언은 우리 고유의 령토에 대한 도발행위로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의장과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일본의 독도망언이 9년째 계속되고있다, 독도를 관할하는 도의장으로서 300만도민과 함께 일본의 반력사적, 반평화적인 도발행위에 강력하게 맞설것이다, 일본은 독도망언을 즉시 중단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