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2월 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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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안아키워주고 인생이 무엇인가를 깨우쳐주며 걸음걸음을 손잡아 이끌어 삶을 빛내여주는 운명의 어버이를 모신다는것은 결코 누구나 쉽게 누릴수 있는 행운이 아니다. 바로 이런 행운을 누리며 우리가 살아왔다.
《우리모두
가요 《인생의 영광》이다.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인민의 행복위해
…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한생이 아름답고 보람있는 삶으로 빛나기를 바란다.그러나 이것은 결코 쉽게 이룰수 있는 꿈이 아니다.인생의 진정한 가치는 누리는 복락이 아니라 조국과 혁명을 위해 바친 피와 땀에 의해 평가된다. 복과 락우에 사명과 영광이 있으며 그 영광은 평범한 인생이 아니라 헌신적인 투쟁으로 아로새겨진 혁명가의 삶에만 안겨지는 고귀한 표창이다.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은 생활의 락에 대해 말할수는 있어도 인생의 영광에 대하여서는 생각조차 할수 없다.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서 투쟁의 파도에 몸을 잠그고 가슴아픈 시련과 희생의 고비도 이겨낸 인간들만이 인생의 영광을 떳떳이 말할수 있다.
우리 세대는 물론 후손만대가 길이 추억할 그
돌이켜보면
또 그 길에서 얼마나 많은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이 영웅으로, 애국자로, 시대의 전형으로 빛나는 삶의 언덕에 올랐던가. 그렇다.
이것은 노래의 한 구절이기 전에
이 긍지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고있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앞둔 지금 우리 인민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천만심장은 이 억척의 신념으로 불탄다.
영원한 삶의 진리, 열화같은 충성의 일념을 심장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은
그 보람찬 투쟁의 길에서 삶의 모든 영광과 행복을 맞이할것이다. 본사기자 리철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