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2월 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전집에는
로작들에는
《우리는 적들의 발악적공세를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 계속 앙양을 일으킴으로써 혁명의 기치, 사회주의의 기치를 튼튼히 고수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전통을 계승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계속 앙양을 일으킴으로써 주체의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데 대한 사상이 로작 《모두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 《전국영웅대회를 성대히 조직할데 대하여》, 《전국영웅대회 참가자선발사업을 잘하여야 한다》등에 담겨져있다. 《200일전투를 힘있게 벌리며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준비를 적극 다그칠데 대하여》,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개막행사와 페막행사를 우리 식으로 하여야 한다》,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준비를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200일전투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해나가며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여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 인민의 불패의 위력과 사회주의제도의 참다운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할데 대한 사상이 천명되여있다. 로작 《함경북도앞에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경제과업에 대하여》, 《질좋은 도자기를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하자》등에는 지방경제발전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마련해주는데서 일군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들이 반영되여있다.
로작《평양시국토건설방향에 대하여》,
《강계시를 도소재지답게 잘 꾸려야 한다》,
《중요대상건설을 다그치며 3대혁명소조사업을 적극 도와줄데 대하여》,
전집에는 이밖에도 필력있는 인재들을 많이 키울데 대한 문제, 수도의 풍치가 살아나게 대동강호안공사를 잘할데 대한 문제, 봉사일군들속에서 봉사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