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2월 4일 로동신문
전람회장에는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개막식이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관계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전당, 전국, 전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시기에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는
《일당백의 고향 대덕산초소를 시찰하시는
찬눈비에 젖은 색날은 야전복이 마를새없이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신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세계가 《구봉령에서 가족소대 도로관리원들을 만나주시는
혁명선배들을 무한히 아끼고 존대하시는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창건 65돐경축 열병식참가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는
전람회장에는 이밖에도
전람회장을 돌아보며 참가자들은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