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3월 30일 로동신문
사상의 위력으로 활기차고 력동적인 혁명의 새 전기를 펼쳐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
사상전선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준 전투적기치
《당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여야 하겠습니다. 사상사업은 당의 기본임무이며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입니다.》
력사적인 서한에서
서한에는 리론연구를 강화하고 리론선전사업을 활성화할데 대한 문제, 당사상사업에 남아있는 형식주의를 철저히 근절할데 대한 문제로부터 선전선동사업에 최신과학기술의 성과들을 널리 받아들여 새롭고 현대적인 수단과 방식을 창조하기 위한 선풍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사상사업에서 경직과 도식주의를 뿌리빼고 일대 변혁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과업과 방도가 명시되여있다.
정녕
우리는
사상리론의 거장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당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