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2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경축하여

인터네트국제토론회와 사진전시회 인도네시아에서 개막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경축 인터네트국제토론회 《주체조선의 영상 김정일》과 사진전시회 《백두산》이 14일 인도네시아의 쟈까르따에서 개막되였다.

토론회와 전시회를 위하여 개설된 홈페지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전 기간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백두산밀영고향집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백두경관, 천지개벽된 삼지연시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찾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게재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과 조선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김정일령도자는 자주세계의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김정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세계반제운동의 빛나는 별》, 《김일성-김정일주의와 현시대》,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정일령도자》, 《조선의 일심단결을 마련하신 김정일령도자의 업적》, 《위대한 인간 김정일,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나는 아버지를 소리높이 자랑하고싶다》를 비롯한 많은 나라와 지역의 정부, 정당,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국제민주단체 인사들의 토론문들도 홈페지에 올랐다.

인터네트국제토론회와 사진전시회 개막식에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여러 나라와 지역의 각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인도네시아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초대되였다.

개막식에서는 이번 행사와 관련한 여러 나라 인사들의 발언에 이어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지역기구들에서 보내여온 축하편지들이 소개되였다.

개막식에서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위원장이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뛰여난 령도력, 무한한 헌신으로 조선식사회주의건설과 반제자주위업을 현명하게 이끄신 김정일각하는 세인이 공인하는 희세의 정치원로, 선군령장이시라고 칭송하고 그이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빨찌산의 아들,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인류의 기대와 념원대로 조선뿐 아니라 세계를 비치고 이끄는 향도성이 되고 태양이 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각하는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다.

그이의 사상리론들은 자주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인민들에게 있어서 보편적의의를 가지는 리론실천적지침으로, 백과전서로 되고있다.

김정일각하는 백승의 정치가, 령도의 거장이시다.

그이의 정치는 자주와 선군, 인덕으로 특징지을수 있다.

구호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는것처럼 김정일각하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였으며 조선의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단호히 배격하시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수호하시고 강성번영의 활로를 열어놓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조선인민을 이끄시였다.

그이께서는 탁월한 국가지도자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였지만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스승으로 존대하시였으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였다.

그이의 정치와 인덕은 세계의 각광을 받았다.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위업은 김정은각하께서 훌륭히 계승해나가신다.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와 위민헌신의 로고에 의해 김정일각하의 강국념원은 현실로 꽃펴나고있으며 오늘날 세계적인 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조선은 인민의 꿈이 실현된 인류의 리상사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보고자는 조선혁명과 반제자주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주체조선의 영상으로, 자주시대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고 하면서 이번 행사는 위인을 끝없이 경모하는 인류의 마음과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명하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개막식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조선통일지지 레바논위원회 위원장, 탄자니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세네갈 우아깜지역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류사상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그들은 선대수령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여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은 실로 거대하다, 불후의 저서《주체사상에 대하여》만 놓고서도 그이께서 세상에서 으뜸가는 사상가, 리론가이심을 느낄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사상은 걸출한 수령들에 의하여 창시되고 발전된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제시하신데 대해 토론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네팔조선친선협회 서기장,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브라질조선친선협회 리사는 수십성상에 걸치는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당령도사를 찬양하고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건설하신것은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중의 업적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당안에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하시고 당이 근로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자기의 전투력과 향도력을 비상히 높이도록 하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정일령도자를 만나뵈온 사람들은 정견과 신앙,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그이의 사상과 견해에 공감하였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으로 국제적정의가 무참히 짓밟히는 현시대에 오직 튼튼한 자위적국방력만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낼수 있다는 철리를 새기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세계정치사상 류례없는 선군정치를 펼치시였다.

장기간에 걸치는 적대세력들과의 대결속에서도 자주, 선군의 기치를 추켜들고 경이적인 사변을 련이어 안아오는 조선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창조와 건설의 영재, 성공적인 지도자로서의 그이의 위인상을 절감하였다.

뛰르끼예조국당 위원장,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장,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프랑스조선친선협회 명예위원장,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스리랑카인민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위원장은 김정일각하의 한생의 가장 큰 업적이며 특출한 공적은 다름아닌 선군령도업적이다, 선군은 김정일각하의 정치방식으로서 세계적인 대정치동란속에서도 조선이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게 하였다고 밝혔다.

그들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날로 더욱 악랄해졌으나 주체사상이 구현된 사회주의조선을 어쩌지 못하였다, 선군의 기치밑에 비할바없이 강화된 자위적국방력은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는데서 믿음직한 담보로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제1부위원장, 필리핀조선련대성 및 친선협회 위원장,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1부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김정일각하의 업적가운데서 주목되는것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신것이라고 토론하였다.

그들은 일심단결을 조선로동당의 혁명철학으로 내세우시여 혁명승리의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하시고 그 무궁무진한 위력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남김없이 과시되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조선이 그처럼 엄혹한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은 일심단결이라는 최강의 무기가 있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일심단결이야말로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 필승의 보검이라고 찬양하였다.

우크라이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협회 위원장, 꼴롬비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슬로베니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베닌 김정일장군 만세》친목회 위원장,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령도자의 정치는 철두철미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일관되여있다, 그이의 애민정치는 인민이 사는 그 어디에나 그리고 일떠서는 창조물들마다에 구현되였다고 토론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애민헌신은 독특한 령도방식인 끊임없는 현지지도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인민들생각으로 잠 못이루신 령도자를 조선인민은 자애로운 어버이로 부르며 따랐다, 참다운 인민적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의 영상은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진달래아동기금 회장은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을 안고 이렇게 토로하였다.

나의 아버지는 바로 김정일령도자이시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내놓으신 사상이 영원하고 베푸신 은정이 영원하며 키우신 인민과 조선이 영원하듯이 그이께서는 나의 아버지로, 진보적인류의 위대한 어버이로 영생하신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그대로이신 김정은원수는 주체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을 휘황한 미래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도이췰란드 조선문화연구소조 책임자,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 위원장, 쓰르비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네팔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그 어느 위인도 따르지 못할 특출한 공적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칭송하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모든 정력을 다하여 조선혁명을 진두지휘하시였으며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시였다, 그이께서 가리키신 길을 따라 전진해온 조선은 지구상의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작고도 큰 나라, 강한 나라로 국제사회의 찬사를 받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 조선통일지지꾸바위원회 제1부위원장, 베네수엘라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 오스트랄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협회 전국서기장은 불세출의 대성인, 비범한 사상리론가이신 김정일동지의 생애는 선대수령들의 유훈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김정은동지에 의해 더욱 빛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조선은 많은 나라들에 있어서 훌륭한 본보기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