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3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론평

더위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에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안전, 평화수호의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고 더욱 억척으로 다져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가 세계도처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그러나 동족대결에 환장한 남조선호전광들은 국방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자위적인 조치들을 그 무슨 《위협》과 《긴장고조행위》로 묘사하며 천둥에 놀란 개 짖어대듯 마구 고아대는가 하면 《한미공조》, 《대북제재리행》따위의 케케묵은 타령을 읊조리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지어 가련한 제 처지도 모르고 그 무슨 《경고》나발까지 마구 불어대고있다.

더위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고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불신이 치료불능상태에 이른 대결광들의 객적은 망동이 참으로 가소롭다.

동족대결광들의 《위협》타령은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방력에 혼비백산한자들이 질러대는 가련한 비명소리인 동시에 우리 공화국의 정상적이며 당당한 자주적권리행사를 가로막고 이를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의 구실로 삼으려는 불법무도한 망동이다.

우리가 자력자강의 힘으로 전쟁억제력을 부단히 강화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데 대해서는 그 누구도 시야비야할것이 못된다.

더우기 시도 때도 없이 동족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을 벌려놓고 외부로부터 첨단무장장비들을 끌어들이며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는 남조선호전광들이 함부로 우리를 걸고드는것이야말로 적반하장격의 도발이다.

동족대결에 명운을 걸고 파렴치한 행위만을 일삼는 남조선호전광들은 조선반도정세를 극도의 긴장악화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으로서의 흉악한 정체를 결코 감출수 없다.

평화수호를 위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조치들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 얼간망둥이들의 역겨운 지랄발광은 내외의 커다란 조소와 경멸만을 자아낼 뿐이다.

김 주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