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0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신 절세의 애국자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빛나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우리 당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맞받아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자체의 힘을 완강히 증대시킨 결과로써,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높이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의 결과로써 탄생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민족사에 오늘처럼 우리의 국력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만방에 높이 떨쳐진 때는 일찌기 없었다. 부강하고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를 훌륭히 해결한 세계에 유일무이한 국가실체, 크나큰 포부와 신심에 넘쳐 광명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줄기차게 전진하는 나라, 바로 이것이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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