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1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우리 당과 국가의 휘황한 미래, 후손만대의 무궁한 행복과 잇닿아있는 력사의 4월을 긍지스럽게 안아보면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수반이시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대표자이신
대회장은 주체혁명위업의
대회에는 평양시안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장병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공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리일환동지, 김재룡동지, 김영철동지, 정경택동지, 박정근동지, 오일정동지, 허철만동지, 박태덕동지, 김형식동지, 박명순동지, 리철만동지, 김성남동지, 전현철동지, 양승호동지, 주철규동지, 리선권동지, 리태섭동지, 우상철동지, 김영환동지, 김여정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박용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모범적인 일군, 공로자들이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이
중앙보고대회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보고
보고자는
보고자는 지난 10년간은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부강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의 막강한 저력과 불굴의 진군기상이 힘있게 확증된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최룡해동지는
참가자들은 비범출중한 정치가이시며 천출위인이신
대회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