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1일 로동신문

 

새 승리의 진군길에 불멸할 혁명의 만년재보

조선혁명박물관에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시기관》이 새로 꾸려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가는 전인민적대진군길에 위대한 사상과 전통이 불멸의 기치로 빛나고있다.

사상과 령도의 거장이시며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출위인상, 만민을 격동시키는 전설적인 혁명실록을 천추만대에 빛내여갈 천만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고결한 충의심에 떠받들려 조선혁명박물관에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시기관》이 새로 꾸려지고 근 800점의 사적물과 자료들이 진렬전시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4개의 호실로 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시기관》에는 주체혁명사에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아로새겨진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이후 5년간 정력적인 혁명활동으로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전환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1호실에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고 정치사상강국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정중히 모시였다.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실것을 엄숙히 맹약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은 한평생 오로지 사랑하는 인민을 품어안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시여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화원을 아름답게 펼쳐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불멸의 혁명려정을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전당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공화국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다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전시되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킬데 대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를 비롯한 명저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피줄기로 이어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하기 위한 진로를 환히 밝혀주고있다.

또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시는 나날에 주신 친필과 려명거리건설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보아주신 모형사판을 비롯한 혁명사적물들도 전시되였다.

2호실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하여 국가방위력을 튼튼히 다지고 우리 혁명에 유리한 대외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신 력사적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자료들은 우리 인민군대를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당과 인민의 투쟁을 무력으로 굳건히 담보하는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절세위인의 령도의 위대성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조국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안녕과 행복을 담보하는 절대의 힘을 키우기 위한 결사의 투쟁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며 깊은밤, 이른새벽에도 끊임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화선길을 숭엄히 되새겨보게 하는 사적자료들은 강력한 군력에 의해서만 평화가 보장되며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인민의 행복과 미래가 담보된다는 철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넓은 도량과 포옹력, 민족애를 지니시고 전격적이면서도 과감한 대외활동으로 세계정치구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자료들도 있다.

3호실에 전시된 자료들에는 자력갱생을 불변의 정치로선, 국풍으로 내세운 당의 령도따라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자력부흥, 자력부강의 긍지높은 력사를 수놓아온 시대의 벅찬 숨결이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전투적호소에 일심의 뢰성으로 화답하여 떨쳐나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위훈자료들과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전화위복의 기적을 안아온 자랑스러운 나날들이 충정의 200일전투기록장들에 담겨져있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실현에서 이룩한 성과자료들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전체 인민을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사로, 영웅으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전하고있다.

려명거리와 삼지연시,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평남새온실농장 등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조국의 전진속도와 더불어 이 땅우에 솟아난 선진문명의 창조물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자기 활동의 근본리념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우리 당중앙만이 안아올수 있는 자랑찬 결실임을 전시물들은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문화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조직령도하여오신 사적자료들이 4호실에 전시되여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교육, 보건, 문학예술, 체육부문 등에서 이룩된 성과자료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력사의 기적을 창조한 근로자들의 투쟁자료들은 우리의 힘, 우리 식으로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자력부강의 승전포성을 드높이 울려온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백절불굴의 기상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온 나라 인민들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공개서한과 대류행전염병에 대처하여 국가적인 비상방역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공동결정서 등은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일은 없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되새겨주고있다.

무진막강한 혁명적당군의 위용을 떨치며 성대히 거행된 열병식과 당과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만방에 과시한 경축대회, 군중시위, 홰불행진을 비롯하여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진행된 정치행사들을 보여주는 자료들도 전시되였다.

참으로 조선혁명박물관에 새로 전시된 모든 사적물들과 자료들은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실천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향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의 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자존, 자립으로 부강발전하는 사회주의강국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음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더욱 훌륭히 변모된 조선혁명박물관은 조선혁명의 빛나는 력사와 더불어 김일성,김정일민족의 만년국보로 세세년년 빛을 뿌리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로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