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라

 

온 나라가 분발하여 산악같이 일떠섰다.

어느 단위, 어느 일터에서나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높이 받들고 최대로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며 생산과 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의 신념, 우리의 의지, 우리의 단결로써 오늘의 방역대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해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나서고있는 이 시각 인민은 심장으로 보고있다.그리고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하고있다.

천만자식들의 귀중한 생명을 위해 한시도 마음 못놓는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 불같은 헌신과 열화같은 정으로 온 나라 인민을 보살피는 어머니 우리당의 따사로운 손길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인민의 건강과 안녕을 수호하기 위한 결사전이 벌어지고있다.

우리 경내에 침습한 악성비루스의 전파를 억제하고 안정시키기 위한 전략전술이 제시되고 그 실행을 위한 강도높은 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이 땅은 그야말로 총포성없는 격전장이다.

오늘의 방역대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자!

이런 일념, 이런 지향으로 온 나라가 태동하고있다.

그 거세찬 태동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지난 5월 12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를 소집하시고 조성된 위기를 시급히 타개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회의에서 그이께서는 모든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이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 인민에 대한 헌신성, 자기 임무에 대한 책임성을 실천으로 검증받아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는 인민을 한품에 안아 보살피는 위대한 어머니의 정깊은 목소리이다.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는 우리 어버이의 간곡한 당부이다.

그 정깊은 목소리, 간곡한 당부에는 천근만근으로 실려있다.

인민이 당한 불행을 제일 큰 아픔으로 여기시며 한몸으로 막아나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의 세계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에 이어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방문하시여 방역전쟁을 승리적으로 주도해나갈 당중앙의 결심과 의지, 전략전술을 천명하신 그이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 절절하게 강조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이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과 변함없는 충심을 안고 인민보위, 인민사수전에 결연히 떨쳐나 첨예한 방역전쟁에서 항상 척후대, 돌격대, 방탄벽이 되여야 한다고.

사랑하는 인민의 생명안전을 전적으로 책임지실 투철한 각오와 의지로 심신을 불태우시며 전당을 인민사수전에로 불러일으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를 우러르며 인민은 신념의 목소리를 터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반드시 승리한다고.

그이께서만 계시면 이 세상에 두려울것이 없고 이겨내지 못할 난관이 없다고.

경애하는 그이의 열화같은 정이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심장마다에 붉은 피방울이 되여 뜨겁게 흘러들수록 못잊을 추억이 인민의 가슴을 적셔준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이것은 극난한 도전과 애로가 중중첩첩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서던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과 더불어 인민의 심장속에 더욱 소중히 간직된 어머니 우리당의 모습이다.

뜨거운 격정속에 어려온다.

태풍피해가 채 가셔지지 않은 험한 진창길,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리시여 복구건설장들을 찾으시고 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대책도 세워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우리모두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친근하게 다가가 시련을 같이하면서 이번 태풍피해복구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합시다라고 그리도 절절히, 몇번이나 다시, 또다시 당부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정깊은 음성이.

인민들이 시련과 아픔을 느끼는 곳에 그 누구도 아닌 당중앙위원회가 제일먼저 달려가 제일 가까이에서 그들을 부축해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주체109(2020)년 8월의 그날에로 우리의 마음 달린다.

태풍이 채 잦기도 전에 황해남도의 피해지역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도의 책임일군을 현지에 부르시여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나서 우리 당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특별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이 우리 당이 응당 해야 할 최우선과업중의 하나이라고,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각 부서들이 황해남도의 농경지와 농작물피해복구사업에 모두 동원될데 대한 지시를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높은 뜻을 받들고 당중앙위원회의 각 부서 일군들은 그날 밤으로 가족들과 함께 태풍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안겨줄 지원물자를 마련하였으며 날이 밝자마자 출근길을 바꾸어 황해남도의 피해지역으로 달려나갔다.

이렇게 되여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피해지역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고 혈육의 정을 나누며 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리는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이것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떠난 당사업, 인민의 아픔과 불행을 외면한 그 어떤 정책적지도도 생각할수 없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신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가슴뜨거운 현실인것이다.

진정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시려 그이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를 무슨 말로 전할수 있으랴.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 고생을 겪고 어려움을 당한 인민들일수록 더더욱 뜨겁게, 사려깊이 품어주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버이의 정깊은 손길에 떠받들려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은 그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위민헌신, 정녕 이것은 우리 어버이의 천만고생이고 자아희생이 아니던가.

자식들을 위해 사는것이 어머니이다.자식들의 얼굴에 피여나는 밝은 웃음을 위하여 어머니는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긴다.

자식에게 하나의 기쁨을 주고나면 열가지, 백가지 기쁨을 더 주고싶어하고 자식이 어려움을 당할 때면 더욱더 사려깊이 마음을 쓰며 보살피는것을 인생의 더없는 보람과 행복으로 여기는 어머니,

그런 어머니의 모습으로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피며 전설같은 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아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마음속에는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하신 결론에서 인민앞에 무한히 성근하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부로, 지상의 보람으로 여기는것, 인민을 위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자기의 뼈와 살을 깎아서라도 인민들의 편리와 생활을 최대한 도모하는것,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초급당비서들의 기본자세, 기본품성이라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일군들이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더 친근하게 다가가야 할 때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래서가 아니던가.

이 땅의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을 떠나서는 한시도 못산다고 한목소리로 말하는것은.

인민의 눈굽은 뜨겁게 젖어든다.

인민의 생명안전과 행복을 위한 모든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이제 그이께서 맞고보내실 헌신의 낮과 밤들은 과연 그 얼마이랴.

우리 조국의 국력을 억척같이 다져주시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저 하늘에 반짝이는 뭇별들이 태양을 대신할수 없듯이 실로 천사만사가 오직 한분 그이의 손길을 기다리고있기에 분과 초를 쪼개가시며 혁명령도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비범한 령도는 모든 승리의 담보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운명을 간직한 붉은 당기가 승리의 기치로 창공높이 휘날리기에 우리의 신심은 드높다.

그이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야 할 무거운 임무가 우리 일군들의 어깨에 지워져있다.

예로부터 병치료는 약절반 마음절반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 일군들이 사랑하는 자식의 머리맡을 지키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생활보장을 위해 정성을 기울이며 피타는 노력을 기울일 때 방역대전의 승리는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돌발적인 악성비루스의 전파상황으로 하여 지금 인민들이 당하는 고통과 생활상어려움은 참으로 크다.

일군들이여!

사랑하는 인민을 품어안으시고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자.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친근하게 다가가야 한다는 우리당 총비서동지의 뜻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자.

조국청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인민사수전의 분분초초가 흐를수록 더욱 강렬하게, 더욱 세차게 분출하는것이 인민을 위하시는 우리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이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여 오늘의 난관은 일시적이다.

모두다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빛나는 대승을 안아오자.

본사기자 김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