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2일 로동신문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장병들 고 현철해동지의 령구를 찾아 조의 표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총고문인 조선인민군 원수 현철해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장병들이 21일 고인의 령구를 찾아 조의를 표시하였다.
조객들은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고 인민군대안에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놓여있었다. 추도곡이 울리는 가운데 당,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조객들은 당과
그들은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