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4일 로동신문

 

최대의 긴장성을 계속 유지하며 방역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이자

방역대전에서 우리의 가장 큰 힘은 전민합세에 있다

 

악성전염병위기를 최종적으로 해소하고 안정을 회복하기 위한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근본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전체 인민이 당이 제시한 제반 방역원칙과 조치들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대중적인 방역분위기와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계속 고조시켜나가는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임무와 오늘의 준엄한 환경은 그 어느때보다도 전체 근로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발동하여 부닥친 난국을 뚫고 혁명적진군을 더욱 다그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때로부터 적지 않은 시일이 지났다.이 기간에 우리당 방역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 생활력이 뚜렷이 실증되고 전민합세의 거대한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지금 전반적지역에서 방역형세가 역전되고 전염병전파상황이 안정적으로 억제, 관리되고있다.

이 놀라운 현실은 당과 사고와 행동을 일치시키며 위기의식, 책임의식을 부단히 높여온 우리 인민특유의 단결력이 안아온것이다.

전민항전, 전민합세야말로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승리할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우리의 방역은 그 어떤 제도적장치나 물질기술적수단보다 인민들의 자각적일치성을 기반으로 하는 방역이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는 전민항전, 전민합세로써만 대승을 이룩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비상방역전의 나날에 축적한 귀중한 성과와 경험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켜 전체 인민의 단결된 힘으로 경내에 침입한 전염병전파근원을 완벽하게 차단, 소멸하고 하루빨리 방역의 안정을 회복하여야 한다.

오늘의 방역전쟁에서는 주인과 관조자가 따로 있을수 없다.우리가 사업하고 생활하는 모든 곳이 화선참호이고 모두가 방역전쟁의 참전자이다.

우리자신과 후대들의 운명과 행복은 결코 그 누가 지켜주지도 가져다주지도 않는다.우리스스로가 직접적담당자가 되여 사수하고 가꿔나가야 한다.

방역규정과 질서를 누가 보건말건, 통제가 있든 없든 철저히 준수하며 당과 국가가 취한 비상방역조치들을 사소한 빈틈도 없이 일관하게 실행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방역전쟁의 성격을 정확히 인식하고 당의 방역정책과 조치들을 더욱 자각적으로 성실히 리행하며 높은 방역위기의식을 가지고 항상 각성된 태세를 견지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특유의 사상정신적풍모와 단결력, 규률성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여 방역전의 승세를 확고히 보장하자.

김장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