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7일 로동신문
해주시의 주민세대들에 전달되였다
위민헌신의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고락을 함께 나누는 당중앙의 육친의 정이 어린 사랑의 불사약을 받아안은 해주시의 인민들은 고마움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며
그들은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는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온 넋을 불태우시는
룡당1동과 2동의 주민들은
서애동의 주민들은
해주시의 주민들과 일군들은 온 나라 가정의 평온과 웃음을 지켜주시는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