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6일 로동신문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기네와 로씨야의 정당, 단체, 인사들 성명, 담화 발표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기네와 로씨야의 정당, 단체, 인사들이 성명, 담화를 발표하였다.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은 성명에서 지난 1950년대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 사실을 폭로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아직까지도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시키고있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하였다.

또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 전 인류가 그토록 바라는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공명정대한 립장과 조치들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

로씨야 조선전쟁로병리사회는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1950년 6월 25일 미제는 남조선괴뢰들을 사촉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였다.

3년간의 가렬한 전쟁에서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세계를 놀래우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였다.

그러나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은 72년전의 력사적교훈을 망각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고있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한 영원한 평화와 안정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공화국의 평화적제안들을 한사코 외면하고 무력증강책동을 일삼으면서 새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는 미제를 규탄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보낸다.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 와짐 꾸지민은 담화에서 지금으로부터 72년전 미제가 조선반도 전 지역을 타고앉을 목적으로 방대한 병력과 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청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공한데 대해 까밝히고 전쟁기간 공화국북반부의 전 지역을 재더미로 만들었으며 반인륜적인 살륙만행을 서슴없이 감행한 살인마, 야수들의 죄행을 준렬히 단죄하였다.

조선인민이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침략자들을 타승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는 전쟁이 끝난지 반세기가 훨씬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고 침략적인 전쟁연습책동에 매여달리고있는 미제를 규탄하였다.

기네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 바누 케이타도 담화에서 조선전쟁발발의 진상과 미제의 패망상에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막강한 전쟁억제력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평화를 수호하는 정의의 보검이라고 강조하고 미국이 남조선에서 저들의 침략무력을 철수시키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