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24일 조선외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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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천하에 드러나고있는 미국의 생물무기개발책동

 

얼마전 로씨야국방성은 미국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개발에 관여하였을수 있다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는 글을 언론에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우크라이나정부가 미국방성과의 공동계획에 따라 위험한 전염병들의 병원체를 연구하는 생물실험실들을 운영하였으며 미국은 이러한 사실을 감추려 하였다고 한다.

또한 생물실험연구의 최종주문자는 미국방성이며 여기에 신형코로나비루스왁찐을 개발하고 판매한 미국의 여러 제약회사들과 그들을 보호하는 민주당지도부가 적극 관여하였다고 한다.

로씨야무력 방사선, 화학 및 생물방위군 사령관도 미국제개발처가 2009년부터 박쥐들속에서 전파되고있는 코로나비루스를 연구하던 《Predict》계획을 2019년에 시급히 중지한 사실을 통하여 미국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개발에 관여하였으며 전염병이 미국에 의하여 고의적으로 발생하였다고 추측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3년째 온 지구를 휩쓸면서 수백만의 목숨을 앗아가고 인류를 불행과 고통속에 몰아넣은 신형코로나비루스를 만들어낸 장본인이 바로 미국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에 접하여 지금 만사람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로씨야무력은 대우크라이나군사작전과정에 최근 3년동안 우크라이나에서 진행된 미국의 군사생물계획의 진상을 보여주는 증빙문건들을 적지 않게 입수하였다.

지난 3월에도 로씨야무력 방사선, 화학 및 생물방위군 사령관은 해당 문건들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약 30개의 생물실험실들을 운영하였으며 1990년대부터 해마다 수억US$의 자금을 들여 생물무기개발연구를 진행해왔다고 증언하였으며 이를 립증하는 자료들을 구체적으로 공개한바있다.

얼마전 아세안지역연단 외무상회의에서 로씨야외무상은 우크라이나의 어느한 생물실험실에서 미국이 감행한 끔찍한 생물연구실험기록이 발견되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또한 미국이 싱가포르, 타이 등 세계의 100여개 나라들에 생물무기실험실들을 꾸려놓고있는데 대해 공개하면서 미국의 생화학무기연구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제반 사실은 저들의 패권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제조약과 협정들을 무시하고 생물무기개발도 서슴지 않는 미국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흉악한 반인륜적범죄국가이며 세계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끝)

출처 : 조선외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