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지도하신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
60돐 기념보고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지도하신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 60돐 기념보고회가 7일 창성군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전현철동지와 내각부총리 리성학동지, 경공업상 장경일동지,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문경덕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장세철동지, 관계부문, 창성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기념보고를 전현철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당중앙이 밝혀준 휘황한 진로따라 지방공업발전과 농촌진흥의 새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 60돐을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창성련석회의는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으로서의 군의 역할을 높이며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없애며 나라의 정치경제적지반을 다지는데서 지역적거점문제해결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통찰하시고 창성군에 대한 현지지도와 창성련석회의에서 그 실현을 위한 명확한 지침을 안겨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960년대초 창성군의 험한 산발과 돌밭을 걷고걸으시며 황금산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산간군의 특성에 맞게 지방공업을 발전시킬수 있는 귀중한 토대와 경험을 마련하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1(1962)년 8월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에서 하신 결론《군의 역할을 강화하며 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더욱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훨씬 높이자》에서 군을 강화하고 지방공업과 농업, 축산업을 발전시켜 산간지대 인민들의 생활을 높일데 대하여서와 기술혁명을 다그치고 교육문화사업에 힘을 넣으며 군당위원회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비범한 예지로 지역적거점으로서의 군의 역할에 관한 리론을 심화시키시고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주시며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방경제를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방침의 정당성》,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의 위치와 역할》을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지역적거점과 지방경제발전에 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을 깊이있게 론증하시고 발전풍부화하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80여차례나 창성군을 찾으시여 지방공업발전의 불길을 지펴주시였으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일군들이 창성련석회의에서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2010년 11월 창성군을 또다시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성련석회의 50돐을 맞으며 지방공업을 비롯한 경제문화사업에서 다시한번 일대 비약을 일으켜 창성군을 본보기답게 꾸리고 성과와 경험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도록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절세위인들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창성련석회의이후 창성군을 비롯한 모든 시, 군들이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당과 국가의 통일적인 지도를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온 나라의 시, 군들에 펼쳐진 자랑찬 현실은 지역적거점으로서의 군을 강화하고 지방공업을 자체의 실정에 맞게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독창적인 방침의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라고 강조하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지역적거점에 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지방경제의 비약적인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지역적거점에 관한 사상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 창성련석회의의 거대한 생활력이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창성련석회의 50돐을 맞으며 고전적로작《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을 구현하여 모든 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자》를 발표하시여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군을 강화하고 군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안겨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중요과업으로 제시하시고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을 시, 군강화의 총적목표로 정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2013년 6월 창성군을 찾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가장 많이 깃든 창성군이 전국의 앞장에 서야 한다고 하시면서 군의 역할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총비서동지께서 군안의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노래에도 있듯이 창성은 앞으로도 영원히 지난해와 또 달라지는 땅,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락원의 땅이 되여야 한다는 친필서한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당중앙의 구상에 따라 전국각지에서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진흥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삼지연시가 인민의 리상향으로,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천지개벽되고 김화군에 우리 당의 지방공업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해주는 본보기적실체들이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으며 지방경제발전과 농촌진흥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오늘 우리앞에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받들고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해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열화같은 충성심과 드팀없는 혁명실천으로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의 모든 농촌을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알심있게 하고 밀, 보리재배면적이 늘어나는데 맞게 기계수단을 적극 도입하며 앞그루농사와 뒤그루농사에서 다같이 옹근소출을 거둘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시, 군들에서 농촌건설을 중요한 정책적과제로 틀어쥐고 힘있게 내밀어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사회주의리상촌의 실체들이 펼쳐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인민생활과 직결된 공장들부터 먼저 추켜세우는 원칙에서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창성군과 김화군을 본보기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기술로 장비하며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고 원료기지들을 더 많이 조성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인재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지방의 자원과 잠재력을 빠짐없이 찾아내며 원료, 자재의 재자원화에서 질보장을 중요한 원칙으로 내세우고 모든 소비품들을 보기 좋고 쓸모있게 만들어 인민들에게 공급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시, 군소재지들을 시대적요구와 문명의 높이에 맞게,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꾸리기 위한 도시건설총계획을 작성하고 추진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시, 군급지도적기관 일군들이 우리 당의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을 높이 받들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지방공업발전과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