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26일 로동신문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꽃바구니 진정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군중들은 력사의 이날이 있어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자랑떨치는 우리 인민군대의 위력이 있고 세계적인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솟아오른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음을 가슴깊이 절감하며
각지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전체 참가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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