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29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수리아로동조합총련맹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수리아인민은 조선인민이
그들은 조선이 최단기간내에 악성비루스가 없는 청결지역으로 될수 있은것은 조선로동당의 정확한 방역정책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 일심단결의 위력이 안아온 기적이라고 강조하였다. 수리아와 조선은 미국과 서방의 침략과 지배주의를 반대하여 한전호에서 싸우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앞으로도 조선인민과의 친선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이렇게 강연하였다.
오늘
조선의 전쟁억제력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믿음직한 담보로 된다. 단마르크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신것은 세계정치의 으뜸가는 원로이신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