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0월 20일 《려명》

 

단신

최악의 지지률, 필연적산물

 

최근 남조선의 여론조사기관들이 밝힌데 의하면 윤석열역도의 지지률이 해외행각이후 4주동안 련속 20%계선에서 오르내리고 있다고 한다.

《련합뉴스》, 《뉴시스》, 《민플러스》를 비롯한 언론들은 남조선의 40대에서는 14%, 30대에서는 18%이고 29살미만에서는 21%, 50대에서는 26%에 불과하였으며 보수지지층이 많은 60대와 70대이상에서조차 절반을 넘지 못하는 매우 한심한 수준이라고 보도하였다.

또한 언론들은 현《정부》가 《지지률이 20%계선의 늪》에 빠졌다고 아우성을 쳐대도 해외행각과정에 서방언론들까지 경악할 정도로 막말을 쏟아내고 외세에게 굽신거리며 동족대결책동에 몰두하는한 언제가도 지지률은 오를수 없다고 전하였다.

언론들은 남조선각계가 《부정부패전과자인데다가 경제초학도인 윤석열이때문에 불안해서 못살겠다, 경제를 파탄시키고 평화를 파괴한 주범인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라, 《전쟁광》인 윤석열을 《대통령》자리에서 끌어내리자》고 하면서 윤석열퇴진집회를 비롯한 반윤석열투쟁을 다양하게 전개하고있는데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전하고있다.

이것은 력대 최악의 무지무능한 《대통령》,  민족의 특등재앙거리인 역도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저주와 분노가 극도에 달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족화해협의회 김현일

출처 : 《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