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0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괴뢰《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2일 《진보당 울산시당》이 기자회견을 열고 괴뢰《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정진석의 력사외곡과 친일적인 망언을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울산시당》은 정진석이 최근 자기의 《SNS》에 《조선은 일본의 침략때문이 아니라 안에서 썩어문드러져 망했다. 일본은 청나라와 로씨야를 무력으로 제압하였다. 조선봉건왕조는 무지하고 무능하여 망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고 까밝히면서 《이것은 귀를 의심케 하는 천박한 친일력사인식이며 집권여당대표로서 력대급망언이다. 일제가 조선침략의 명분으로 삼은 <식민사관>을 그대로 드러낸것이고 윤석열집권세력의 굴종적대일관을 드러낸것으로밖에 볼수 없다.》고 신랄히 비판하였다. 또한 해방후 7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일제의 식민지지배와 범죄가 옳바로 인정되고 청산되지 못한 리유는 친일파의 자손들이 대대손손 친일친미로 득세하며 력사를 외곡하고 사대굴종을 일삼고있기때문이라고 준절히 폭로단죄하였다. 그러면서 정진석은 친일망언에 대한 철회와 사과를 해야 하며 윤석열역도와 괴뢰《국민의힘》은 침략범죄, 전쟁범죄에 대한 인정이나 사과가 없는 일본과의 《관계개선》과 《군사협력》을 일체 중단하라고 요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