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0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단평 망 조
《녀성차별과 녀성혐오의 주범》, 《남녀갈등의 장본인》, 《시대퇴행을 주도하는 정신병자》, 《무능과 무지로 <성평등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저능아》… 이것은 최근 녀성차별정책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남조선사회각계의 비난과 조소의 일부이다. 가뜩이나 녀성들이 천시와 멸시의 대상으로, 약육강식의 첫째가는 피해자로 되고있는 불평등한 남조선사회에서 《녀성가족부》마저 송두리채 없애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망동은 만사람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하긴 《성추행당》, 《녀성혐오당》이라는 오명이 붙어있는 괴뢰《국민의힘》에서 잉태되였고 지난 기간 때와 장소를 가림없이 녀성들을 대상으로 《성폭행》, 《성희롱》을 일삼은것은 물론 녀성들에 대한 증오를 거리낌없이 드러내군 한 망나니적기질을 소유한자들이 모인 집단이 보수집권패당이라고 볼 때 《녀성가족부》페지와 관련한 움직임은 결코 놀라운것이 아니다. 윤석열역적패당과 같은 불량집단에 의해 지금 남조선은 《남녀로동자들의 임금격차 26년째 세계최고》, 《녀성로동자고용 및 선발지수 10년째 세계최하위》, 《녀성국회의원비률 세계최하위》를 기록하고있어 세계적인 망신거리로 되고있다. 녀성을 천시하고 멸시하는 풍조가 만연한 사회는 필연코 망하기마련이다. 남조선의 녀성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녀성인권은 정치적선택의 령역이 아니다!》, 《녀성은 아이낳는 기계가 아니다!》, 《망조가 비낀 사회, 녀성혐오사회를 단호히 갈아엎자!》, 《윤석열정부를 퇴출시키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매일과 같이 룡산을 들었다놓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장 충 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