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0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윤석열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몰아내기 위한 대규모초불집회 진행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22일 서울에서 《초불승리전환행동》의 주최로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 제11차 전국집중초불대행진》이 대규모로 진행되였다.

각지에서 모인 수만여명의 각계층 시민들이 《윤석열퇴진》, 《민생파탄》, 《정치보복》, 《부끄러워 못살겠다》 등의 손구호들을 들고 집회에 참가하였다고 한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검찰독재왕국을 만든 사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전쟁위기를 만드는 사람, 복지예산을 삭감하고 대통령관저에 돈을 쏟아붓는 사람이 누구냐.》고 하면서 《권력에 취한 사람들에 의해 광기의 시대가 도래했다.》, 《무도한 윤석열정부와 검찰독재를 막아내야 한다.》고 단죄하였다.

이어 시민들은 《윤석열정권이 광화문초불혁명의 맥을 이어 이 자리에 온 초불국민이 두려워 겁박하고있다.》고 폭로하면서 《초불행동은 국민명령이고 주권자의 권리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계속하여 집회참가자들은 《우리 국민은 윤석열과 그 적페일당의 권한을 완전히 박탈할것이다.》, 《단호하게 끝까지 싸울것이다.》라고 자신들의 투쟁결의를 피력하였다.

집회가 끝난후 참가자들은 서울시청앞에서부터 출발하여 괴뢰대통령실가까이까지 행진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