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론평

군부깡패들도 무색케 할 대결광

 

《북의 위협에 우리의 대응도 달라져야 한다. <담대한 구상>은 이러한 현실에 립체적으로 대응하는 첫걸음》, 《확장억제를 강화하고 제재와 압박은 계속되여야 한다.》, 《북의 어떠한 도발도 용납하지 않고 모든 수단을 활용하여 단호하게 대응하겠다.》…

이것은 얼마전 괴뢰통일부 장관 권녕세놈이 그 무슨 국제회의에서 한 《영상축사》와 언론들과의 공동인터뷰라는데서 뇌까린 말이다.

이보다 앞서 놈은 반공화국삐라살포가 《정치활동과 표현의 자유》이기때문에 이를 침해하는 《<대북삐라살포금지법>이 헌법에 위반된다.》는 《개인의견서》라는것까지 《헌법재판소》에 제출하였다.

실로 군부대결광들도 무색케 할 도발적인 폭언이 아닐수 없다.

보건대 권녕세놈은 제가 입고있는 양복을 군복으로 삭갈린것같다. 또 《통일부 장관》직을 무슨 《군직》으로 혼돈한 모양이다.

하긴 이미전부터 북남사이의 대결과 불신을 더욱 고취하고 전쟁을 선동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괴뢰통일부는 《대결부》, 《전쟁부》, 《반통일부》로 락인되고 그 두목으로 지탄받고있는 권녕세놈이다.

군통수권도 없는 허수아비병졸인 주제에 객기를 부려대는 괴뢰군부패당의 몰골도 가관이지만 넥타이를 매고 신사연하는 권녕세놈따위까지 덩달아 그 무슨 《압박》과 《대응》을 력설하는 꼴은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를 무대로 북침각본에 따라 《2022 호국훈련》, 《비질런트 스톰》, 《2022 태극연습》, 《대침투종합훈련》, 《대테로합동훈련》, 《공군특수작전훈련》 등 각종 명칭의 크고작은 단독 및 련합군사훈련들을 줄지어 벌리고 련이어 미국의 항공모함급 함선집단들도 끌어들이면서 허세와 지랄발광을 부려대니 저도 덩달아 광증이 살아나는 모양이다.

권녕세놈의 망발에는 북남관계를 완전파탄시킨 책임에서 벗어나며 전쟁과 대결을 선동하는짓밖에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는것으로 하여 저들내부에서마저 《밥통부》, 《식객부》로 비난받는 처지를 모면하고 살길을 열어보자는 흉심이 깔려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과 국제사회는 년말이 되는 지금까지도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북침불장난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전쟁위기가 더욱 격화되고있다고 하면서 군부패당과 함께 《대결쌍피리》를 불어대는 괴뢰통일부에 저주와 규탄의 화살을 돌리고있다.

군부깡패들도 무색할 정도로 전쟁열, 대결광기를 고취하며 《압박》과 《대응》타령을 줴치고 국제적으로도 심리전, 적대행위로 간주되고있는 삐라살포를 앞장에서 비호두둔하고있는 권녕세놈과 괴뢰통일부의 망동에 어찌 내외각계가 분노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통일부가 제2의 <국방부>로 되였나?!》, 《래일이면 전차타고 <북진>을 고아댈지도 모른다.》, 《직분상 <대북삐라살포금지법>을 성실히 리행해야 할 통일부 장관이 이를 훼손하는데 앞장서고있는것은 군사적충돌을 조장하는 행태로서 비판받아 마땅하다.》, 《대결을 선동하고 충돌을 조장하는 권녕세는 자격없다. 지금 당장 사퇴하라.》고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군복을 입었든 양복을 입었든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열에 들떠 무모한 광기를 부려대는 윤석열역적패당은 다같이 력사의 심판대우에 올려세워야 할 반역의 무리, 전쟁미치광이들이다.

박 영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