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26일 로동신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3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3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2(1953)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결론, 담화를 비롯한 66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당 및 국가기관 일군들과 애국적인민들은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주위에 더욱 굳게 단결하여 〈모든것을 민주기지강화를 위한 전후 인민경제복구발전에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힘차게 진군하여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것을 전후 인민경제복구발전을 위하여》, 《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복구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전후 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명시하시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이 로선을 성과적으로 관철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가르쳐주시였다.

고전적로작 《전후 인민경제복구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할데 대하여》, 《국영농목장의 로력을 축소하며 농업협동조합을 많이 조직할데 대하여》에는 전후 농촌경리를 협동화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과 계급정책, 협동화의 단계와 협동경리의 규모 등이 밝혀져있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공고히 하며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조국해방전쟁의 력사적승리와 인민군대의 과업에 대하여》, 《부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몇가지 과업》등의 로작들은 군인들이 혁명적경각성을 더욱 높이고 전투동원준비를 철저히 갖추며 강철같은 규률을 확립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혁명적인 방침들이 제시된 강령적문헌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체의 힘으로 우수한 기술인재를 많이 양성하자》, 《새 학년도 준비사업을 다그치며 기술자, 기능공양성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민족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선진과학기술을 소유한 우수한 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하며 문화예술부문에서 시대의 숨결과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는 예술작품들을 많이 창작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명시하시였다.

로작《통일전선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모든 힘을 민주기지강화를 위하여》등에는 미제국주의자들을 남조선에서 몰아내며 나라의 통일문제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사람들끼리 평화적으로 해결할데 대한 원칙적문제들이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수산업발전에 힘을 넣을데 대한 내용, 긴장한 로력문제를 해결하며 평양시복구건설을 잘할데 대한 내용, 현대적인 전화국을 건설할데 대한 내용의 로작들을 비롯하여 전후 인민경제복구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문헌들이 들어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3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대백과전서로서 당중앙따라 전면적부흥발전의 새 경지에로 상승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줄기찬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