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17일 로동신문
국제사회가 격찬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그리움의 12월과 더불어
위인이 지닐수 있는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사회주의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불멸의 사상을 안겨주신
세계의 수많은 인사들이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인류사상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신
어느한 국제토론회에 참가한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아시아의 어느한 나라의 명망있는 인사는 자기가 저술한 도서에서 주체사상은 인간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따라배워야 할 사상이며 조선에서 탄생하였다고 하지만 인류의 사상, 세계적인 사상이다, 어떤 철학이나 사상, 세계관이 피착취, 피압박인민들을 억압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에로 이끌어주지 않는다면 그리고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인간답게 살수 있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로 사람들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면 그러한 철학이나 사상, 세계관은 분명히 아무런 가치도 없을것이다, 주체사상은 온 세계의 자주화와 인간의 해방을 위한 투쟁에로 인민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주체철학의 과학적진리성과 거대한 생활력을 깊이 절감한 외국의 인사들은 명망있는 국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로부터 이름있는 작가, 기자들, 철학자들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다. 그들속에는 빠나마종합대학의 교수도 있고 일본의 여러 사회과학자도 있다.
그들은 주체사상이 전 세계에 보급되고 세계인민들의 심장을 틀어잡았다는 이 한가지 사실만을 가지고서도 주체사상이 얼마나 비상한 견인력을 가진
인디아신문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는
비슈와나스는
《세계정치계의 수많은 인사들은 이 저서를 〈20세기 공산당선언〉이라고 찬양하지만 나는 〈20세기 자주인류의
진보적인류는
세계가 우러르는 자주정치의 거장
어떠한 진보적철학이든지 실천과 현실을 통하여 검증되고 생활력이 확인될 때만이 만사람의 심장을 끌어당길수 있다.
자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세력의 포위압살책동을 단호히 쳐갈기며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세계를 경탄시키는 기적과 승리만을 떨칠수 있은것은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
에짚트신문 《알 나쉬르》는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도
베네수엘라 마라까이 《라파엘 알베르또 에스꼬바르 라라》사범대학의 인터네트홈페지에는 이런 글이 게재되였다. 20세기말엽의 사회주의수호전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준엄한것이였다. 당시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사회주의완전종말》을 떠들어대며 반공화국압살소동에 열을 올리였다. 조선에 있어서 실로 미증유의 압박이고 도전이였다.
세상사람들이 조선의 운명을 두고 우려하던 때
캄보쟈신문 《노코르 톰 데일리》는
타이의 《성삼일보》는
그이께서는 어떤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여도 언제나 수십, 수백년을 내다보시며 조국의 장래를 우선시하시였다.
서방언론들도
미국의 한 방송은 사회주의가 종말을 고했다고 어리석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조선을 주시해보라, 그러면 거기에서
오늘 세계는
아울러 진보적인류는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