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24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의 각계 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쿠웨이트조선친선협회 인사들도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하였다.
한편
추모모임 진행
해당 나라의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시고 령도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것은 그이의 가장 큰 공적이다.
담대한 배짱과 철의 의지를 지니신
수리아농민총동맹 위원장은 조선의
파키스탄국회 상원 의원,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정계, 사회계인사들은
조선과의 친선협회 그리스지부,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인사들은 우리
적도기네민주당 국제부장,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리비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리비아 쑨불라국제친선구락부 총서기는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을 힘있게 전진시키신
네팔, 스위스, 스웨리예, 영국, 민주꽁고에서 진행된 추모모임들에서는
여러 나라 인사들 격찬
로씨야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그이께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로골화되던 시기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시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될 때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신분도 다름아닌 그이이시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인민을 위한 한생》이라는 제목의 글을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렸다.
필자는 글에서 조선의
민주꽁고인민혁명당
한편
호소문은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며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해마다 12월 17일이 오면 진보적인류는
주체혁명위업의 충직한 계승자이신
조선인민의
기네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안아오시고 반제반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네팔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 위원장,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정력적인 저술활동과 뛰여난 외교지략으로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겨주시고 주체조선의 국제적위상을 비상히 높이시였으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필승의 보검을 마련해주시고 불면불휴의 선군령도로 조선의 자주권과 존엄, 사회주의를 수호하신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