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는
《집중초불집회》 진행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7일 《초불승리전환행동》이 서울에서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을 위한 집중초불집회》를 또다시 열고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날 집회에는 서울뿐만아니라 각지에서 모여온 수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초불이 지난달 40만명까지 불어나 윤석열퇴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오늘의 강추위속에서도 또다시 <집중초불집회>가 열려 초불이 홰불로 타오르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역도와 《국민의힘》은 이러한 경고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김건희의 《론문표절의혹》이 여러 계기를 통하여 명백한 사실로 확인되는 등 부정부패범죄가 많지만 윤석열역적패당은 그에 대한 수사와 진상규명을 가로막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위한 100만명서명을 반드시 확보하며 오늘을 기점으로 2단계운동에 돌입한다.》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윤석열역도와 김건희, 《국민의힘》을 형상한 대형현수막을 찢어버리는 상징의식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