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4일 《통일의 메아리》
기고 매맞을짓만 골라하는 바보집단
이 시간에는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김철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매맞을짓만 골라하는 바보집단》
괴뢰통일부것들이 새해 정초부터 우리를 걸고들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지금 괴뢰통일부것들은 우리 그들은 《북이 대량살륙무기개발을 지속하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고 비린청을 돋구어댔다. 특히 괴뢰통일부 장관이라는자는 《잘못된 선택에서 벗어나 진정한 <비핵, 평화, 번영>의 길에 들어서야 한다.》는 망발까지 서슴없이 줴쳐댔다. 제 죽을지 모르고 천방지축 날뛰는 괴뢰통일부것들의 행태는 곤장 지고다니면서 매맞는다는 속담에 딱 들어맞는 참으로 우직하고 어리석은짓거리이다. 세인이 다 인정하는바와 같이 지난 2022년은 윤석열역도의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온 남조선땅에 불안과 공포의 분위기가 짙게 떠돌고 《안보위기》가 최고조에 달하였던 해였다. 그런데로부터 새해에 들어와 남조선에서는 윤석열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몰아내기 위한 투쟁이 거세차게 벌어지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분노한 민심을 거스르고 윤석열역도에게 추종하며 앉을자리, 설자리를 모르고 헤덤비는 괴뢰통일부것들이야말로 민심의 뭇매를 맞을짓거리만을 청하는 바보들의 집단이라고밖에 달리 표현할수 없다. 이미전부터 남조선인민들로부터 《밥통부》, 《깡통부》로 지탄을 받은 괴뢰통일부것들이 윤석열역도의 대결장단에 맞춰 불어대는 나발들은 나날이 장성강화되는 우리의 핵무력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 빠진자들의 가냘픈 비명소리이며 미친듯이 벌려대는 반공화국대결책동은 《모략부》, 《반통일부》로서의 본색을 더욱 드러내고 스스로 파멸을 재촉하는 우매한 행위일뿐이다. 새해에 들어와서까지도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전면부정하고 반공화국대결야욕을 계속 드러내놓고있는 괴뢰통일부의 행태를 놓고 다시금 명명백백히 확인한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윤석열역도의 반공화국대결망동에 적극 추종하여 목숨을 부지해가는 《대결부》, 《전쟁부》인 괴뢰통일부야말로 천하의 역적무리들이라는것이다. 내외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반목과 질시, 불신과 대결만을 추구하는 이 추악한 무리들을 하루빨리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아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김철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출처 : 《통일의 메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