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4월 1일 조선외무성

 

최근소식

화난을 초래할 일본의 미싸일배비

 

최근 일본방위성은 오끼나와현 이시가끼섬에 륙상《자위대》주둔지를 신설하고 《12식지대함유도탄》과 《03식중거리지대공유도탄》을 배비하였다.

결과 난세이제도의 서쪽끝에 위치한 3개 섬들에 륙상《자위대》주둔지가 개설되였다.

언론들에 의하면 사거리가 1 250km인 미국제순항미싸일 《토마호크》와 사거리가 1 000km이상으로 늘어나게 될 《12식지대함유도탄》들도 《반격능력》보유의 일환으로 앞으로 이 섬들에 배비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대만섬과 난세이제도사이의 가장 가까운 거리가 110km라는 사실을 음미해 볼 때 이번 미싸일배비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가히 짐작할수 있다.

만일 이 미싸일들이 난세이제도의 서쪽끝에 배비될 경우 중국의 동부해안은 물론이고 내륙지대까지도 일본의 사정권안에 들어가게 된다.

일본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대만유사시는 일본유사시》, 《오늘의 우크라이나는 래일의 동아시아》라는 랑설을 퍼뜨리고 《중국위협설》을 대대적으로 고취하면서 저들의 군사력증강을 정당화하고있다.

지난 2월 미국이 중국동해와 남해에서 《대중국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일본에 중거리미싸일전개를 제안하였다는 사실이 공개된바 있다.

이에 대해 당시 중국의 《환구시보》는 이 계획이 지역나라들에 심각한 위협을 조성할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이 가능한 도발행위에 대처하기 위한 전략적대응을 하는것은 정당하며 그렇게 할수 있다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만일 일본주둔 미군과 일본《자위대》가 대만문제에 간섭하는 경우 중국의 단호한 대응공격에 직면하게 될것이며 작은 섬들은 어디에 피할곳이 없기때문에 쉽게 목표로 되여 파괴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현지주민들로부터 《이시가끼섬에 미싸일기지는 필요없다.》, 《또다시 오끼나와가 전쟁터로 된다.》는 항의와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일본이 추구하는 미싸일배비의 위험성과 부당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일본은 《반격능력》보유기도가 렬도의 안보위기만을 자초할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더이상 미국의 대포밥으로 나서는 어리석은 짓을 그만두어야 한다.(끝)

출처 : 조선외무성